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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기업&CEO]“대한민국의 미래, Made in Korea & Made by Korea”

오바코 (ip:)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프리미엄 트레이드쇼 ‘Made In Korea 1111 Conference & Networking Party(이하 MIK1111)’가 11월 11일(금)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에이빙뉴스(www.aving.net)가 주최하는 MIK1111은 전시, 콘퍼런스, 네트워킹 파티를 동시에 아우르며 한국시장에서는 새롭게 시도되는 프레스 파티 형식의 프리미엄 트레이드쇼. 글로벌시장의 굵직한 비즈니스 미디어 10여 개 매체와 ‘왕훙’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 MCN 15개 채널이 참여한다. 이 매체들은 행사에 참가한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에이빙뉴스는 한국 인터넷신문으로서는 드물게 전 세계 170여 개국에 뉴스를 전달하는 제품·전시전문 온라인미디어다. 2003년 창간 이후 세계 3대 전시회인 MWC, IFA의 공식 미디어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45개국 800여 개 비즈니스 미디어들과 제휴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MIK1111에 참여하는 해외 미디어로는 월간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뉴스코퍼레이션과 중국 정부가 주주인 중국 대표 비즈니스 미디어 ‘예스키(YESKY)’, 월 조회수 600만을 기록하는 미국 ‘위버기즈모’, 북유럽 및 발트 해 국가 중 가장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핀란드 매체 ‘아크틱스타트업’, 베트남 주요 국영통신사로 영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주요 언어로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 ‘베트남플러스’, 태국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주요 국가에 뉴스를 보도하는 유통전문 온라인 미디어 ‘리테일 뉴스 아시아’, 매달 12억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더 라크야트 포스트’ 등이다.


에이빙뉴스는 행사가 개최되는 11월 11일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가 열리는 시기로, 중국 소비자들의 제품 관련 온라인 정보검색이 연중 가장 높아 중국에 집중적으로 한국 제품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중국 MCN왕훙 채널을 초청했다. 이 채널을 운영하는 왕훙 15명의 구독자와 팬 전체 수가 400만 명이 넘어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초대된 왕훙은 MIK1111 행사에 앞서 11월 9일 대한민국 첫 쇼핑 테마파크를 기치로 내건 하남 ‘스타필드’를 방문, 취재해 중국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에 소속기업들과 함께 참여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정익수 본부장은 “서울 중소기업의 종합지원을 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이 해외전시회 및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바이어 및 파트너 연계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번 행사가 다양한 관계자들이 글로벌도시 서울에서 교류하는 민간 비즈니스 파티 형태의 장터(플랫폼)여서 참여를 하게 되었고, 향후 본 행사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협력과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빙뉴스는 이번 MIK1111을 기점으로 ‘O2O컨벤션플랫폼(MadeinKorea.tv)’을 론칭해 인터내셔널 온라인 컨벤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한국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나 미디어에 제품과 기술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있고, 특히 스타트업은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고 싶어도 비용부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온라인 컨벤션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 기업들이 연중 상시로 회사와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에이빙코리아 최지훈 사장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가 일반화되듯 바이어들의 온라인 소싱이 대세이고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비용을 투입할 수 없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온라인컨벤션”이라며 “한국기업들의 제품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을 통해 목표시장에 도달시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61107/81201317/1#csidx333cfe5c5acbd51a290f4177239fc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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